저축을 상징하는 병과 동전, 시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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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라는 숫자는 30일에 원금의 3%를 준다는 뜻이 아니에요. 500만원을 30일 내내 같은 금리로 맡긴다는 가정이라면 세전 약 12,329원, 일반과세 15.4%를 단순 적용한 세후 약 10,430원이에요. 기간과 적용 금액을 함께 보면 광고 속 금리와 통장에 들어오는 돈의 차이가 보입니다.

기본 예시
500만원 · 연 3% · 30일
계산 방식
365일 기준 단리 · 잔액·금리 고정
세금 가정
일반과세 15.4% 단순 차감
비교 성격
가상 조건 설명 · 특정 상품 추천 아님

연이율을 30일 이자로 바꿔요

계산 예시는 “원금 × 연이율 × 보관일수 ÷ 365”예요. 연 3%는 0.03으로 넣어요. 5,000,000 × 0.03 × 30 ÷ 365 = 12,328.77원이므로 원 단위로 반올림하면 세전 12,329원이에요.

여기에 일반과세 15.4%를 단순 적용하면 12,328.77 × 0.846 = 약 10,430.14원이에요. 실제 은행은 일별 잔액, 금리 변경, 이자 지급 방식과 세금의 원 단위 처리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아래 계산기는 비교용 근삿값이에요.

내 조건으로 계산해 보기

잔액·금리 고정, 365일 단리, 일반과세 15.4% 가정

세전 약 12,329 원세후 약 10,430 원
가상 금리 예시. 실제 지급액·최종 세금과 다를 수 있어요.

돈을 뺐다면 그날부터 다시 계산해요

30일 동안 같은 금액을 넣어두었다는 가정이 깨지면 기간을 나눠 계산해야 해요. 15일은 500만원, 나머지 15일은 200만원이었다면 30일 전체에 500만원을 곱하지 않아요.

연 3%가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두 기간의 세전 이자는 약 6,164원과 2,466원, 합계 약 8,630원이에요. 일반과세를 단순 적용한 합계는 약 7,301원이에요. 표시값은 설명을 위해 반올림했고, 최종 계산은 반올림 전 값을 합산했어요.

실제 상품의 계산 기준도 확인해야 해요. 예를 들어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공식 안내는 매일 최종 잔액에 금리를 적용한 이자를 합산한다고 설명해요. 이 방식이 모든 파킹통장의 지급일과 세부 조건까지 같다는 뜻은 아니에요.

최고 연 4%가 연 2%보다 적을 수도 있어요

가상 상품 A가 첫 100만원에 연 4%, 나머지 400만원에 연 1%를 주고, B는 500만원 전체에 연 2%를 준다고 가정해볼게요. 다른 조건은 같고 해당 구간별 금리가 동시에 적용되는 구조예요.

A의 1년치 단순 세전 환산액은 40,000 + 40,000 = 80,000원으로 평균 연 1.6%예요. B는 100,000원으로 평균 연 2%예요. 표시된 최고 숫자만 보면 A가 높지만, 이 가정의 500만원에는 B가 더 많은 이자를 줘요.

현실의 금액 구간은 초과분에만 금리가 달라지는 방식과 잔액 전체에 다른 금리를 적용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어요. 상품설명서에서 적용 방식을 확인한 뒤 계산해야 해요.

가상 상품 비교 · 500만원, 30일, 잔액 고정
항목A · 최고 연 4%B · 전체 연 2%
적용 방식100만원 4% + 초과분 1%500만원 전체 2%
가중 평균 연이율1.6%2.0%
30일 세전 근삿값6,575원8,219원
30일 세후 근삿값5,563원6,953원

금리표 옆에서 함께 볼 항목

금리 비교 기준일,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적용 한도, 조건 유지 기간을 한 줄씩 적어보세요. 급여이체나 카드 이용이 필요한지, 신규 고객에게만 적용되는지, 조건을 놓치면 얼마로 내려가는지도 확인해요.

이자를 받는 주기와 자유롭게 출금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요. 매일 계산된다는 말과 매일 지급된다는 말은 달라요. 생활비를 곧 쓸 계획이면 이자 차이와 함께 필요한 날 돈을 꺼내는 과정도 비교하세요.

세후 가정과 예금보호도 구분해요

이 글의 15.4%는 일반적인 과세 예금의 원천징수를 단순 반영한 가정이에요. 비과세 적용이나 개인의 최종 세금 상황까지 계산한 결과는 아니에요. 특히 영문 페이지를 읽는 외국인도 거주자 구분·조세조약·가입 자격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요.

금융위원회는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를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억원으로 상향했다고 안내해요. 보호 대상 상품인지 먼저 확인하고, 같은 금융회사에서 보유한 보호 대상 예금을 합산하는 기준도 상품의 예금자보호 문구에서 확인하세요. 계좌마다 별도로 1억원씩 보호된다고 계산하면 안 돼요.

내가 비교할 숫자를 세 개만 적어요

당장 맡길 금액, 돈을 다시 쓸 날짜, 조건을 채웠을 때와 놓쳤을 때의 금리예요. 이 세 가지를 정하면 오늘의 최고 금리 순위를 외우지 않아도 실제 차이를 계산할 수 있어요.

두 상품의 한 달 세후 차이가 작다면 조건 관리와 출금 편의성도 함께 비교해요. 특정 상품을 선택하기 전에는 공식 상품설명서의 최신 금리와 가입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궁금한 점

계산 결과와 은행이 지급한 이자가 조금 달라요.

일별 최종 잔액, 실제 적용 일수, 금리 변경, 이자 지급·재예치와 세금의 절사 방식이 다를 수 있어요. 계산기는 잔액과 금리가 고정된 단리 근삿값이에요.

연 3%가 현재 가입할 수 있는 금리인가요?

아니요. 계산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이에요. 현재 판매 상품의 금리나 수익을 보장하는 숫자가 아니에요.

요약

파킹통장은 연이율 하나보다 예치금·보관일수·금리 적용 한도를 함께 봐야 해요. 500만원을 연 3%로 30일 맡기는 가정에서는 세전 약 12,329원, 일반과세 15.4%를 단순 적용하면 세후 약 10,430원이에요. 실제 상품에서는 일별 잔액과 우대 조건, 지급 방식, 예금보호 여부를 확인하고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세요.

자료출처

카카오뱅크 · 세이프박스 이자 안내 ↗매일 최종 잔액과 지급 시점의 차이 참고. 이 글의 연 3%는 자체 가정.국세청 · 원천징수 항목별 세율 ↗일반적인 이자소득의 소득세 14% 확인KB국민은행 · 예금 상품 안내 ↗일반과세 이자금액의 15.4% 원천징수 안내금융위원회 · 예금보호한도 상향 ↗2025.09.01 시행, 원금 및 이자 포함 1억원 안내금융위원회 · 예금보호한도 정책문답 ↗같은 금융기관의 여러 예·적금 계좌 합산 기준 확인